카테고리 없음 130715 호킴쓰 2013. 7. 15. 01:26 굳이 안해도 되는 말들이 넘쳐나고, 밀려가고, 넘치고 또 넘치는 해일을 나는 그저 바라만 본다. 그 파도 위에 머물지 않아도 이렇게 변해가고 지나가는 시간.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저작자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