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131105
호킴쓰
2013. 11. 5. 19:21
주변의 환경에 색을 맞춰가던 카멜레온은 어느 날 깨달았다.
자신의 색이 무슨 색인지 잊어버렸다는 것을.
자신의 색이 무슨 색인지 잊어버렸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