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130211 호킴쓰 2013. 2. 11. 17:34 짧게 쓰자면, 작은 일을 크게 생각하지 않기로 했다. 25이면 작은 나이도 아니지만 늙은 나이도 아닌, 한참 좋을 때인데 방구석에서 어두운 생각만 하는 건 정말 그만두기로 다짐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더 잘해야지. 좋은 일만 일기로 쓸까도 생각 중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요즘은' 카테고리의 다른 글 130411 (1) 2013.04.11 비러브드 ost je peux vivre sans toi (1) 2013.02.20 어떤 교집합 中 (0) 2013.02.11 130124 (0) 2013.01.24 130123 (0) 2013.01.23 '요즘은' Related Articles 130411 비러브드 ost je peux vivre sans toi 어떤 교집합 中 130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