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12.11.02~04 울산 1 BGM 들으면서 보시면 좋아요. 어반자카파 6월 14일 한솔이 형의 고향 울산에 다녀왔다. 한솔이 형 부모님이 초대해주셔서 다녀왔는데, 맛있는 것도 너무 많이 사주시고, 좋은 곳도 많이 간 여행이였다. 울산을 태어나서 처음 가봤는데, 참 신기한 도시였다. 울산의 랜드마크 관람차! 한솔이 형의 집~ 연애시대에 나올 것만 같다. 우리가 묵었던 곳. 외국에서 말고 한국에서의 호텔은 처음이여서, 해외여행을 온 기분이였다. 짐을 풀고 한솔이형 부모님과 저녁을 먹은 후 밤바다를 구경나왔다. 좋다. 대왕암 올라가는 길느즈막히 일어나 호텔 레스토랑에서 점심을 먹었다. 양이 참 많았던 스파게티. 외국인도 많아서 역시나 해외여행을 온 기분.. 높은 천장이 참 좋다. 햇빛도 예쁘다. 어젯밤 왔던 곳인데도 느낌이 너무 달랐다.. 더보기 12.11.02~04 울산 2 빛이 참 맘에 드는 사진 출렁이는 파도 크림맥주가 출렁인다. 숨어있는 고양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