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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습니다

121211 노앙 맨투맨




노앙의 맨투맨 티셔츠가 그리고 싶어서... 신발은 나의 제네릭.

이로써 스트릿 시리즈가 4명이 되었다. 흑인도 그리고 백인도 그리고 여자도 그려야지.

하루에 하나씩만 그려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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