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하는 1984에서 아이슬란드 작가인, 지기 에거트슨 Siggi Eggertsson의 전시를 한대서 냉큼 달려갔다.
너무 좋다
작품 사진을 잔뜩 찍어대는 내 모습이 신기하셨는지, 직원 분께서 지기가 한국에 있는 동안 어느 테이블에 앉아 작업을 한다고 귀뜸해주셨다. 맘같아선 앉아서 기다렸다가 오고싶었건먼 여건이 안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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