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13 3 ~ 4월 요리 요리도, 마음의 여유가 없으면 못하는 것 같아요. 파스타는 두세번 만들었지만 다른 요린 엄두도 못낼만큼 심적으로 시간적으로 힘들었던 3,4월 이였어서 결과물이 이것 밖에 없네요. 흐흐 새로 도전해 본 콜라소스 동파육. 여러가지 향신료와 콜라 소스로 졸인 후 시금치와 구운 피망, 양파를 곁들여 먹었습니다. 혼자 먹었던 보양식. 닭곰탕. 가장 자신있는 요리 중 하나. 혼자 먹어서 아쉬웠던 요리. 바에 놀러오시는 분들이 아주 좋아하는 호라방 표 피자. 생각해보니 나는 제대로 먹어본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직원분과 만들어 먹었어요. 파인애플도 올리고, 버섯도 잔뜩 볶아 넣었더니 맛났습네다. 그리고 오늘 만들었던 차슈. 기존의 동파육 요리는 삼겹살이나 앞다리 살을 삶은 후에 소스에 졸였는데, 오늘 차슈는 6면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