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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렸습니다

Daily project 15. 강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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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project 12. 나 도지마 롤인데 없어서 못먹는다는 도지마롤을 먹었습니다. 현대 백화점엔 매진 행렬이라던데,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인지 가로수길 살롱 드 몽슈슈엔 여분이 있더라구요:-) 비싼 가격이지만, 기쁜 마음으로 먹었습니다. 부드럽고 촉촉한 것이 참으로 맛났지만, 일본에서 비슷한 걸 먹었고 너무 기대해서인지 살짝 실망.. ㅎㅎ 여튼 도지마롤을 먹으며 이름이 비슷해서인지 예전 김문수 도지사의 헤프닝이 생각나서 도지마롤이 전화를 받는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더보기
Daily project 11. 황야의 7인 오늘의 데일리 프로젝트는 황야의 7인입니다. 스티브 맥퀸이 나오는 영화 '황야의 7인'을 보고 황야를 횡단하는 7명의 캐릭터가 있으면 귀엽겠다 싶어서 그려보았습니다.^ 30일로 예정되어 있는 데일리 프로젝트를 마치면, 디테일하게 캐릭터를 그려보고 싶을 정도로 마음에 들게 나온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하하 더보기
Daily project 10. 카니발리즘 1 : icecream 오늘의 데일리 프로젝트는 예전부터 구상중인 카니발리즘 시리즈의 첫번째 그림인 아이스크림을 먹는 아이스크림들입니다. 시간 단축 해보려고 하다가 출근시간에 쫒겨 미완성으로 업데이트를 하네요. 어째 변명만 늘어가는 것 같아 마음이 무척 씁쓸합니다. 어서 일을 그만두고 그림에 전념하고 싶네요. 더보기
Daily project 9. 좀비부자 아이디어 고갈로 예전 그림 채도만 수정해서 업데이트....내일부터 다시 분발하겠즙니다... 크흡 ㅠㅠ 더보기
Daily projetc 8. 오토바이를 탄 따싱싱 중국어 영장류 이름들은 엄청 귀여워서 오랑우탄은 싱싱(猩猩), 고릴라는 따싱싱 (大猩猩), 침팬지는 헤이싱싱(黑猩猩)이라고 한다고 합니다. 오늘의 데일리 프로젝트는 테이크아웃 커피를 마시며 오토바이를 타는 따싱싱입니다 ㅋㅋ 예전 작업해놓은 캐릭터 중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작업인데, 마무리를 손보아 업데이트 하였습니다. 가만 보면 예전 그림이 더 맘에 들때가 많은데.. 기분이 무척 착잡해지곤 합니다.. 흐극윽 더보기
Daily project 7. 스펙테이터 Daily project 7. 어느 덧 하루에 한 장씩 그림을 올린지도 일주일이 되었네요. 이번 캐릭터는 오래간만에 '스펙테이터'를 입은 남자입니다. 예전에 작업을 하다가 안풀리는 부분이 많아 2달여간 묵혀두었던 그림인데, 이번 기회에 얼굴과 디테일을 추가하여 완성하였습니다. 2013 F/W 의상을 참조하여 그렸구요. 모든 의상은 MSKSHOP 이나 네버그린스토어에서 구매하실 수 있는 제품들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므스크샵 http://mskshop.net/ 네버그린스토어 http://www.anteok.com/nevergreenstore/index.html 더보기
Daily project 6. 스트릿 룩 Daily project 7. 스트릿 룩 요즘 즐겨보는 패션지인 뽀빠이에 나오는 젊은 총각의 옷차림이 귀여워, 참고하고 신발이나 소품등을 수정하여 제 느낌으로 그려보았습니다. 마지막에 시간이 부족하여 디테일이 떨어지는 점이 눈에 보이네요. 나중에 수정해야지. 더보기